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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번호   제목 조회 날짜
9
절대자 하느님이 제 마음 속으로 걸어 들어오셨습니다! 사진
김명성(여,35세) / 부천 심곡도장 / 도기 138년 10월 26일 입도   절대자 하느님을 받아들이다 ‘바로 이거야!’‘맞는 것 같아!’  ...
2217 2009.10.22
8
증산도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새 문화 사진
김순기 _ 전주 덕진 존경하는 아버님의 영향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전라도 장수라는 골짜기에서 흙을 밟으며 살았습니다. 곤충을...
1142 2009.10.22
7
증산도는 성통공완(性通功完)을 매듭지을 곳 사진
증산도 도문에 들어오기까지의 사연들     빈성호(여,47세) / 대구 지산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피아노학원에서 오랫동안 ...
1783 2009.10.22
6
용서할 수 없는 인간의 불완전성 사진
문성숙 / 서울 신촌도장    신은 죽었다   ‘신은 죽었다.’ 생의 철학의 기수(旗手)이며, 키에르케고르와 함께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지칭되는 ...
1339 2009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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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산도 3변도운에 동참하는 3번의 삭발 사진
정회천/강릉 옥천도장/도기 134년 8월 29일 입도   내 이름의 내력  나의 아버지는 목사(目四)다. 눈이 네 개라는 말이다. 육안(肉眼),...
1191 2009.10.21
4
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사진
배익현(23세) / 포항 상원도장 /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 “나는 왜 살고 있는가”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...
1135 2009.10.21
3
나를 일깨워준 한권의 책
| 당신은 아무 생각말고 우리 아이들 잘 키워 대학시절 증산도 동아리가 있었습니다. 그때는 어떤 단체인지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...
968 2009.10.20